세상의 꽃들이
나는 좋다.
유명한 꽃도 좋지만
무명한 꽃은 더 좋다.
나 또한 세상에서
이름 없는 존재이니까.
예나 지금이나
나는 내가 좋다.
남들의 눈에는 띄지 않는
작은 꽃을 보는 것같이
누가 뭐래도
나는 내가 참 좋다.
– 정연복
명언, 감동글, 감성사진
세상의 꽃들이
나는 좋다.
유명한 꽃도 좋지만
무명한 꽃은 더 좋다.
나 또한 세상에서
이름 없는 존재이니까.
예나 지금이나
나는 내가 좋다.
남들의 눈에는 띄지 않는
작은 꽃을 보는 것같이
누가 뭐래도
나는 내가 참 좋다.
– 정연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