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6일

네게 해줄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

네게 해줄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
한 마디도 꺼내지 못했어
해줄 말이 넘쳐나기에
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정리가 되지 않았거든
대신 펜을 집어 들었어
작은 편지지에
나의 큰 진심을 담았어





명언모음집(매일명언)에서는 매일매일 새로운 감성글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영양소같은 명언, 감동글 모음
감성적이며 유익한 명사들의 글들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. 필수 항목은 *(으)로 표시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