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성글 / 사랑 단단함 by admin2022년 9월 17일2022년 9월 14일 괜한 것에 마음 쓰지 않고, 아닌 것에 돌아설 수 있고, 쓸데없는 불안함에 마음 졸이지 않을 정도의 단단함을 나에게. 허윤정 <실은 괜찮지 않았던 날들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