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한줄 저녁한줄 소중한 오늘 하루 by admin2022년 6월 23일 많은 것. 너무 큰 것. 욕심내지 말고 내게 주어진 하루만큼만 소중히 여기고 예쁘게 채워가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