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 / 아침한줄 저녁한줄 사랑하고 웃으며 살아요 by admin2022년 3월 29일 백살을 살아야 36,500일 구십을 살아야 32,850일 팔십을 살아야 29,200일 칠십을 살아야 25,550일 육십을 살아야 21,900일 이 짧은 인생 서로 웃고 사랑만 하다가 죽어도 억울한 세상. 우리 모두 서로를 위해 사랑하고 웃으며 살아감이 어떠할런지요.